[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하반기 인턴 선발을 마치고 현지 파견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FAO 7명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2명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3명 ▷유기농업연구소(FiBL) 2명 ▷페슬 인스트루먼츠(Pessl Instruments) 2명 ▷와게닝겐대연구소 2명 ▷코펜하겐대연구소 2명 등 총 20명이 선발됐다. 이 중 여성은 75%로 상반기(71%)보다 늘었으며 농식품계열 전공자도 65%로 상반기(52%) 대비 확대됐다. IFAD, 와게닝겐대연구소에서 이날부터 3명이 근무를 시작한다. 나머지 인턴은 출국 준비를 마치는 대로 다음 달까지 현지에 파견된다.
박상호 농식품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인턴들이 매월 제출하는 활동보고서와 최종 결과보고서에는 현지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고 고민한 아이디어가 담긴다”며 “앞으로 우리 농식품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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