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비슷하면서 다른 필라테스와 요가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이어트와 몸매교정, 재활이 목적이라면 필라테스, 명상과 힐링에 유연성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요가가 좋다. 전자는 20세기 초 독일인 조제프 필라테스가 창안한 것이고, 요가는 고대인도에 기인한다. 필라테스와 요가에 대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국내에 번역 출판됐다. 스포츠·피트니스 전문출판사 DH미디어는 최근 필라테스와 요가의 모든 동작을 화보로 보여주는 <501 필라테스 아나토미>와 <501 요가 아나토미 프리미엄>을 연이어 출간했다. 두 책은 전 세계에 100만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호주 힝클러 출판사의 밀리언셀러다. 이미 국내에서도 전문가들이 적극 추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501 필라테스 아나토미’는 필라테스 501가지 동작을 담았고, 운동 시 작용하는 주요 근육과 보조 근육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세밀한 근육 해부도가 실렸다. 또한 요가 초보자에서 숙련자까지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동작들이 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동작 팁을 수록했다.
‘501 요가 아나토미 프리미엄’에는 신체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고 체력을 향상시키며 등, 팔, 어깨, 다리, 복부 근육의 힘을 길러주는 501가지 요가 동작들이 수록됐다. 핵심 동작마다 섬세한 근육 일러스트와 정확한 명칭이 나와 있으며, 특히 주요 동작의 중심 근육과 주변 근육을 표시한 세밀한 해부도가 첨부됐고, 동작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동작 팁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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