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정몽익)는 건축용 기능성 페인트 ‘숲으로 광택수성 플러스’<사진>를 개발, 13일 내놓았다.
숲으로 광택수성 플러스는 일반 수성도료나 인테리어 마감도료인 무늬코트와 함께 적용 시 개성 있는 마감면의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다양한 광택으로 미려한 외관 연출 및 외부의 오염물질로부터 도막을 보호한다고.
우수한 표면질감으로 깔끔한 도장 마무리가 가능하며, 색 분리 현상을 개선해 건축·건설업계 전문가와 일반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높을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내공기 오염물질 방출량이 적은 제품에 부여하는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HB마크)을 국내 최초로 클로버 5개를 받았다. HB마크는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건축자재에 대해 총휘발성화합물(TVOCs)과 같은 유해물질 방출량을 측정해 자체 기준에 따라 부여하는 인증. 최우수(클로버 5개), 우수(클로버 4개), 양호(클로버 3개) 등 3등급이 있다.
또 국토교통부 고시 건강친화형 주택 건설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으로 병원, 유치원 및 식당 등에 등 환경에 민감한 시설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KCC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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