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민간주도 자생형 신약클러스터 동탄 건립 진행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우정바이오는 8일 125억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비분리형 100억원과 전환사채(CB) 25억원이다. BW, CB 동일하게 만기는 5년에 상환이자와 쿠폰금리 없는 조건으로 행사가격은 주당 2993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략적 투자자(SI)로 바이오톡스텍이 참여하고 재무적투자자(FI)로 수성자산운영㈜을 포함한 5개 기관이 참여해 목표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며 “이번에 SI로 참여하게 되는 바이오톡스텍 경우처럼 신약바이오 클러스터의 사업목적인 항암과 대사질환 신약연구 분야에 관계된 기업과 기관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학계와 의료기관 등의 명망 높은 전문가 영입 및 자문위원 위촉 등을 통하여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국내 유일의 바이오전문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동탄에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건축하는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는오는 27일 학계와 제약바이오 및 각계의 귀빈을 초청하여 기공식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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