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데이터분석 교육과정인 ‘데이터분석 스쿨’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5월 1기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된 ‘디지털 마케팅 스쿨’에 이은 휴넷의 두번째 디지털 오프라인 교육과정. 다년간 기업 및 직장인 교육의 노하우가 집약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데이터분석 스쿨은 데이터수집,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분석 기초방법론, 데이터분석 프로그램 ‘R’ 실습 등 데이터분석 전반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김진 대표, 데이터분석 컨설턴트 서진수 대표 등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한 데이터분석 분야 최고 실력자들이 강의한다고 휴넷 측은 소개했다.
강의는 6주 코스로 구성됐다. 총 소요시간은 40시간으로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휴넷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의 외에도 ‘엑셀로 데이터 분석하기’, ‘처음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등 14만원 상당의 온라인 강의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과제관리, 질의응답 등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영탁 대표는 “디지털시대에는 모든 정보가 데이터로 저장되기 때문에 데이터분석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며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통찰력을 얻고 비즈니스성과를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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