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9일까지 워너원 팝업스토어 오픈 -워너원 캐리어ㆍ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 판매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백화점이 3일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워너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부산 센텀시티점 워너원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워너원 굿즈는 ‘워너원 캐리어(블랙ㆍ골드)’, ‘워너원 러기지택’, ’워너원 러기지 스티커’, ‘워너원 팔찌’ 등이다. 또 롯데 온라인몰 6곳(엘롯데ㆍ롯데닷컴ㆍ롯데아이몰ㆍ롯데마트몰ㆍ롯데슈퍼 온라인몰ㆍ하이마트몰)과 롭스 일부 매장에서도 워너원 캐리어를 판매해 많은 고객들이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롯데백화점이 워너원 팝업스토어를 마련한 것은 워너원, 방탄소년단, 엑소 등 국내 아이돌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면서 ‘아이돌 굿즈 시장’이 1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백화점 업계는 아이돌 굿즈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매장을 적극적으로 열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도 2013년 ‘SM타운’ 오픈을 시작으로 ‘와이지 플레이스(YG PLACE)’, ‘위드 드라마’ 등 다양한 굿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진행한 워너원 팝업스토어에는 일평균 2000여명이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은 이번에도 워너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
황신영 롯데백화점 테넌트 MD팀 바이어는 “워너원은 팬덤이 두터운 아이돌로 많은 고객들에게 굿즈 상품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며 “향후 워너원 팝업스토어 외에도 다양한 아이돌 팝업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