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야구장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직장인들과 얘기를 나눴다.
도 장관은 25일 오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직장인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노동시간 단축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문체부는 주간 노동시간이 최대 52시간으로 단축돼 국민의 여가 수요가 대폭 커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직장인들과 함께 대표적인 여가활동 중 하나인 프로야구를 관람하며 의견을 수렴하고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도 장관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늘어난 여가를 잘 활용한다면 생산성도 올라가고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삶의 질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스포츠 등 체육 분야가 국민의 여가활동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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