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채권시장이 25일 강세(채권금리 하락)를 보였다.
이날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3bp 하락한 2.079%에 거래를 마쳤다. 채권금리가 하락했다는 것은 채권가격이 상승했다는 의미다.
국고채 5년물 금리도 전거래일과 비교해 2.1bp 내린 2.323%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2.9bp 내린 2.546%에 거래를 마쳤다.
국채선물시장 흐름도 비슷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과 비교해 5틱 상승한 108.21에 마감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26틱 오른 121.42에 거래를 마쳤다. 틱은 선물계약의 매입과 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단위를 뜻한다. 틱이 오르는 건 선물가격이 강세라는 의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9원 내린 1126원을 기록했다.
1그램(g)당 금 가격은 전날보다 187.71원 내린 4만4471.14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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