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3일 김대순 제14대 양주시 부시장이 별도의 취임식을 하지 않고 각 부서를 순회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대순 부시장은 1993년 제28회 기술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김포시 건설교통국장, 경기도 도시주택실 도심재생과장, 융복합정책국장 등을 거쳤으며, 2013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후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국장, 광주시 부시장, 안성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22만 양주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신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양주시가 한반도 평화의 시대, 남북교류의 전초기지이자 경기북부를 선도할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이성호 시장님을 도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