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개 기업 선정 예정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일 부산지역 7개 공공기관과 함께 9월 초까지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 사회적 경제 지원기금’(BEF)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예탁원을 포함해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이달 13일까지 부산의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한 후 서류 심사를 거쳐 15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업체가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면 총 3천만원의 매칭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자에게 시제품이나 티켓 등 비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의 크라우드펀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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