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생활용품 기업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아기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체형맞춤 기저귀 ‘하기스 매직핏’<사진>을 25일 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30년 기저귀 연구의 노하우를 반영한 첫 제품으로, 아기기저귀 품질체계를 바꾸기 위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아기 체형과 특성, 움직임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군을 잇달아 내놓을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생활혁신연구소는 한국 아기의 허리 및 엉덩이둘레, 허벅지둘레 등의 객관적 데이터와 함께 아기의 움직임 특성까지 반영한 신제품으로 맞춤형 기저귀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하기스 매직핏’은 허벅지가 상대적으로 굵은 아기를 위한 디자인 반영과 ‘입체구조 매직핏 패드’, ‘2배쭉쭉 매직벨트’, ‘신축성 다리밴드’ 신기술이 적용됐다. 따라서 가랑이 뭉침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허리밴드가 양 옆으로 최대 2배까지 늘어나 식사 전후 및 놀이 때도 움직임이 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소변을 빠르게 분산시키는 ‘고속흡수트랙’, 등 뒤로 새는 묽은 용변을 잡아주는 ‘듀얼샘방지 포켓’, ‘3중 파워흡수층’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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