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이 예정됐던 안효섭이 하차하고 윤균상으로 교체됐다.8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이하 ‘일뜨청’) 제작진은 본래 안효섭이 예정됐던 캐릭터가 윤균상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당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지난 1월 25일 안효섭을 비롯해 김유정, 송재림 등 주연 캐스팅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오는 11월 방송까지 예정된 상태. 하지만 안효섭은 본 작품에 캐스팅 된 지 5개월이 지나서야 스케줄을 이유로 본 드라마에서 하차한다고 설명했다.본래 안효섭이 맡았던 역할은 청소 대행업체 ‘청소의 요정’ CEO 장선결 역이었다. 재력과 눈부신 비주얼, 섹시한 두뇌까지 갖춘 비현실적인 ‘무결점’의 매력남 캐릭터다. 캐스팅 당시 안효섭은 “대본을 읽는 내내 참 예쁘고 맑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각양각색 사람들의 상처와 그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쩌면 조금은 지쳐있고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사소한 행복들을 되돌아볼 수 있게 되는 작품”이라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통해 따뜻한 봄에 기분 좋고 설레는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을 정도로 해당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하지만 방송을 5개월 앞두고 남자주인공이 교체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특히 김유정이 성인이 된 후 첫 드라마였기에 대중의 시선이 쏠렸던 작품이다. 윤균상과의 호흡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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