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최근 결혼부터 육아까지 주민이 누릴 수 있는 90개 정책을 담은 책자 ‘맘(MOM) 편한 세상’을 펴냈다고 8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 눈에 보고싶다는 주민 의견에 따른 것이다.
책자는 ‘포켓북’ 크기로 휴대하기 쉽다. ▷결혼ㆍ임신ㆍ출산 ▷부모되기 ▷영ㆍ유아 양육 ▷다둥이 양육 ▷아동ㆍ청소년 육성지원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가족 축제와 캠핑 관련 내용도 부록으로 담겨있다. 출산 축하금을 받는 방법부터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절차 등 꼭 필요한 정책만 수록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책자는 관내 보건소와 어린이회관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비치된다. 강동구청 홈페이지(www.gangdong.go.kr)에서 전자책 형태로도 볼 수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앞으로 필요한 정책이 있으면 일일이 홈페이지를 뒤지지 않아도 된다”며 “가족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세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