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이르면 29일 재개될 것으로 전해졌던 북미 판문점 실무회담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정상회담 준비과정에 정통한 대북소식통은 “오늘 판문점 북미 실무회담은 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복수의 외교 소식통은 북미 실무회담은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이르면 이날, 혹은 30일 개최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회담 일정은 협의 수준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미국으로 가기 위해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 김 부위원장은 30일 오후 1시 항공편으로 뉴욕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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