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29일 두호초등학교 앞에서 '릴레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포항북부경찰서는 29일 두호초등학교 앞에서 '릴레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29일 두호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교사, 녹색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포항북부서는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매주 화요일 포항북구 지역 20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1학기 6개교, 2학기 14개교로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매주 릴레이로 진행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차량우선 교통문화에서 탈피해 보행자중심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