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래퍼 씨잼이 대마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씨잼의 남다른 소신이 주목 받고 있다.씨잼은 연희동 집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됐다. 앞서 씨잼은 다양한 공연과 음악을 통해 자신의 열정을 내보인 바 있어 그의 소식은 더욱 충격을 안겼다. 특히 씨잼은 무대 위 자신만의 소신을 강하게 드러내는 래퍼이기도 했다. 씨잼은 평소 SNS 라이브 방송이나 무대 등에서 담배를 피웠다. 그에 대한 이유로 씨잼은 '자신감'을 들었다. 씨잼은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나처럼 건방져야 한다. 남들의 눈치 볼 필요 없다. 너가 생각하는 너가 정답"이라고 말하며 담배를 태웠다. 그뿐만 아니라 씨잼은 무대에서 여러 차례 흡연 퍼포먼스를 진행한 바도 있다. 실제로 씨잼이 공연 도중 담배를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처럼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왔던 씨잼이었기에, 그 자신감이 삐뚤어진 곳으로 흘러간 것에 대해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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