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가 내달 27일까지 ‘2018 국유재산 총조사’ 대학생 현장 실습생을 모집한다.
캠코는 3~5명으로 팀을 구성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현장 실습생 모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습 기간 성과를 평가해 기획재정부 장관,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표창 및 총 1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부상(드론)을 수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실습생 선발 결과는 국유재산 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발 인원들은 7월 초 국유재산 총조사 관련 업무 교육을 받고 7월 중순부터 1개월 간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국유재산 총조사 온라인 홈페이지(https://land-kamco.saramin.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캠코 홈페이지(www.kamco.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는 국유재산관리 전담기관으로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유재산 총조사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국유재산 총조사 현장 실습이 참여 대학생에게 캠코의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와 총조사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알차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발대식을 개최한 캠코는 모바일앱, 드론을 활용한 인력 조사를 동시에 실시하고 전체 행정재산 중 유휴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193만 필지에 대한 재산 조사를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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