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6월6일까지 매실 할인 판매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31일부터 6월6일까지 여름 건강과일인 매실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햇 매실 1박스(4㎏)에 9900원, ‘하동 왕 매실(1박스/3㎏)’은 1만1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매실청, 매실주 등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담금용 매실(1박스/10㎏)’은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 1만5000원에 선보인다.
매실의 신 맛은 식욕을 북돋워주고, 갈증을 덜어주며, 침 분비를 자극해 소화를 돕고, 몸의 열을 내려주기도 한다. 특히 매실청은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고 살균 작용을 해 줘 여름철 불청객인 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유용하다.
또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성분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도 도움 주며, 찬 음식을 많이 찾게 되는 여름철 배탈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는 5월말부터 6월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매실과 관련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며, 롯데마트 역시 이번 햇 매실 판매와 함께 설탕, 담금주병 등 관련 상품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매실청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설탕 중 백설 갈색 설탕(5㎏)을 9650원에, 큐원 자일로스 하얀ㆍ갈색 설탕(각 2㎏+1㎏)을 각 6350원, 6750원에 판매한다. 또한 유리ㆍPET 과실주병도 2.1ℓ 작은 용량부터 25ℓ 대용량까지 각 9900원에서 2만900원에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