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연령 및 증상에 최적화된 다양한 라인업 구축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한때는 필수영양제였던 종합비타민이었지만 이제 종합비타민만을 찾던 시대는 지났다. 똑똑한 소비자들은 자신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비타민 영양제를 직접 찾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와 잦은 피로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비타민B군은 각광받는 필수영양소다. 비타민B군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작용해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피로, 불안감, 우울감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대웅제약은 비타민B가 필요한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효능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연령과 증상에 따른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2007년 ‘임팩타민 정’을 시작으로 ‘임팩타민 파워’,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실버’, ‘임팩타민 파워A+’에 이어 최근 출시된 ‘임팩타민 케어’까지 총 6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고활성ㆍ고함량 비타민B’ 임팩타민은 일반 티아민 대비 생체이용률이 높은 활성형 벤포티아민(B1)을 함유해 몸에 빠르게 흡수되고 고함량의 비타민B군이 함유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그 중에서도 임팩타민 프리미엄은 고함량 비타민B 10종에 항산화 성분이 추가돼 피로회복부터 항산화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눈의 피로, 어깨 결림, 구내염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파워A+는 뇌기능 개선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콜린과 이노시톨을 국내 일반의약품 최대 함량으로 추가해 두뇌건강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실버는 활성형 비타민B 10종 외에도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가 복합돼 있으며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항산화 작용을 하는 구리와 셀레늄 등이 다양하게 함유돼 피로회복부터 눈, 뼈 건강 관리에 효과가 있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임팩타민 케어는 벤포티아민 등의 필수비타민B 8종이 고함량으로 함유돼 있는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이다. 특히 대사성 질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6, B9, B12를 국내 일반의약품 최대 함량으로 담고 있다. 또 혈관 석회화를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있는 비타민 K가 포함돼있다.

대웅제약 임팩타민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제품을 세분화함으로써 고함량 비타민B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기반으로 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로 고함량 비타민B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