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미래와 민생을 책임질 준비 돼 있다” [헤럴드경제(춘처)=박준환 기자]정창수 자유한국당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캠프명을 ‘미래와 민생캠프’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후보는 “극심한 인구감소와 고령화를 겪고 있는 강원도의 지속가능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핵심은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이라며 “정창수 후보는 교육감에게만 교육을 맡기지 않고, 아이들이 AI 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경쟁시대에 주역으로 성장 할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거대책위에 교육위원회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또 “자살율 1위, 경제활동 도민의 1/10 이상이 대부사채 빚에 허덕이는 게 강원도 ‘민생’의 현실”이라면서 “소상공인과 청년들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을 주는 일을 담당할 소상공인본부와 청년본부를 캠프내 만들어 실현 가능한 공약을 만들고 실천하고자 한다”고 했다.

‘미래와 민생캠프’는 총괄선대위원장에 한기호 전 국회의원, 선대위원장에 김연식 전 태백시장ㆍ정호돈 전 강릉문화원장이 임명됐다.

또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 교육위원장은 김희숙 강원교육포럼 이사(전 춘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가, 소상공인들과 청년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소상공인 본부장은 지충구 원주시 예비 꽃방 대표, 공동 청년본부장은 최기수 전 한림대 26대 총학생회장ㆍ함슬기 전 강릉원주대 28대 총학생회장이 맡고 있다.

이강후 전 국회의원이 자문위원장을 맡은 ‘미래와 민생캠프’ 관계자는 “지역별 선대본부장들은 지역을 알고, 선거를 아는 분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춘천 손우철 춘천시의원, 원주 박현식 치악산포럼 대표, 강릉 김화묵 전 강릉시의회 의장 등 30여명의 지역별 본부장을 비롯해 중도보수 유력인사를 배치해 강원도정 탈환에 함께 했다”고 했다.

정창수 후보는 “이번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강원도의 미래와 민생을 해결할 도지사를 선출하는 선거”라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강원도의 미래와 민생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