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래퍼 씨잼이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는다.경기남부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씨잼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피워 구속됐다. 씨잼은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더욱 높은 인지도로 팬들을 끌어 모으던 인물이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출중한 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씨잼의 소속사인 저스트뮤직의 수장 스윙스는 그런 씨잼의 능력을 알아봤다. 스윙스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5대 래퍼에 추가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개코를 빼고 씨잼과 산이 형을 추가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씨잼은 자신의 실력에 걸맞은 행동을 하지 못해 결국 그의 음악 팬들을 실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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