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물인터텟(IoT) 기능을 탑재한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레인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제품 상판을 직접 가열하는 대신 전자기를 이용해 전용 용기를 가열하는 방식이다. 열효율이 좋아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와이파이 기반의 IoT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사용자가 주방에 없더라도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각 화구의 켜짐 여부와 화력의 세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만의 특화된 기능인 ‘가상불꽃’도 적용됐다. 출고가는 189만~199만원이다.
천예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