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시흥시는 에너지 절약 생활화 및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흥시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에너지센터의 ‘2018년 경기도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과 연계해 시흥시 소재 공동 및 단독주택에 미니 태양광 설치 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보급률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 에너지원은 300w이하 태양광이며, 300w설비기준으로 총 설치비용은 평균 81만원이고, 이중 보조금은 국ㆍ도비 40만2000원, 시비 30만원이어서 자부담 10만8000원에 설치가 가능하다. 금년 사업은 총 60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경기테크노파크(경기도에너지센터)를 통해 28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청렴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ggenergy.or.kr) 공지사항에서 참고하거나 경기도 에너지센터(031-500-3300), 시흥시청 기업경제과 에너지관리팀(031-310-3674)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