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휴대폰과 거울을 활용해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금빛 단발에 검정색 티셔츠와 청바지, 체크무늬 자캣을 매치해 패션감각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던 중 의료 사고를 당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국 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직접 대중에 밝혔다. 그는 “수술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예기는 없고 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SNS를 통해 공개된 한예슬의 상처 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고. 이에 한예슬을 향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지방종 제거 수술을 집도한 차병원 측은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 과정에서의 실수로 인해 이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리며, 상처가 조속히 치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임을 거듭 확인 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한예슬은 “잘 지내고 있어요. 꼭 보답 할께요”라는 근황을 전하며 상처 사진을 모두 삭제한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