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와 협업해 만든 미니 오디오 ‘IA20 마리몬드 에디션’<사진>을 9일 선보였다.

IA20은 간결한 디자인과 기능의 미니 오디오로, 마리몬드의 플라워 패턴을 만나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됐다. 마리몬드는 우리 사회 개개인의 존귀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삶을 모티브로 한 프로젝트 ‘꽃할머니’를 통해 플라워 패턴을 디자인해오고 있다. IA20 마리몬드 에디션은 꽃할머니 프로젝트 중 한겨울 피어나 아름다우면서도 강인한 동백의 패턴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가로 20cm, 세로 15.5cm의 아담한 크기에 오디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CD, CD-R, CD-RW에 담긴 음원의 재생이 가능하다.

또 뛰어난 감도로 잡음 없이 깨끗하게 FM/AM 라디오 수신이 가능하고, 알람/취침 모드도 지원한다. 이밖에 3단계로 밝기조절이 가능한 LCD창을 전면 배치했다고 아이리버 측은 설명했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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