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사흘 연휴의 둘째 날인 6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지 오후에는 대부분의 지방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7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그치겠다.

특히, 남부지방의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 내리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며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지만, 남부지방의 경우 비가 내려 평년보다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낮 최고기온도 많이 오르지 않는 16∼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대전·대구 18도, 강릉·충주 17도, 광주광역시 19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밑돌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비가 내리면서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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