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진상조사위)는 오는 8일 오전 11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블랙리스트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진상조사위는 “이번 발표는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결과와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및 후속조치 권고를 중심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31일 공식 출범한 진상조사위는 같은 해 9월 1일 직권사건 조사를 시작으로 신청조사 112건, 직권조사 32건 등 총 144건의 진상조사를 했다.

아울러 지난 9개월간 분야별 토론회와 전문가 간담회, 제도개선 연구 및 콘퍼런스, 문화예술계 현장 및 문화예술지원기관 간담회, 공개토론회 등 문화예술계 의견을 수렴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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