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박진영이 구원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집회에 참석했던 배우 배용준도 구원파와의 관계를 부인했다.

배용준 소속사는 지난 2일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배용준은 ‘구원파’와 전혀 관계없다. 박진영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고, 박진영씨가 주최하는 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나 구원파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앞서 박진영은 즉각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박진영은 “구원파 집회라구요? 제가 돈 내고 제가 장소를 빌려 제가 가르친 성경공부 집회가 구원파 집회라구요? 100명이 제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고 그 중에 속칭 ‘구원파’ 몇 분이 제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와서 앉아있었는데 그게 구원파 모임이라구요?”라면서 구원파 행사 참여를 부인했다.

한편 이날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박진영과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의 관계를 파헤쳤다. 박진영은 서울 역삼동에서 7일간 전도 집회를 이끌었는데 이 집회에는 배용준도 참석했다고 밝히는 기사와 동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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