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별다른 연예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한류스타 배용준이 또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2일 오후 온라인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한 매체가 지난 3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박진영이 집도한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전도 집회에 절친 배용준도 참석해 진행을 도왔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고 있다.
보도와 관련, 박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적극적인 반박 의사를 피력하면서 법적 대응까지 예고한 반면, 배용준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말 니큐(신생아 중환자실)특혜 논란으로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조산으로 인해 삼성병원 입원했을 당시 니큐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이 한 산모에 의해 제기되면서 당시 박수진은 SNS를 통해 사과와 함께 “특혜는 없었다”는 해명을 내야 했다. 하지만 추가 폭로 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하는 등 많은 이들의 질타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후 박수진은 활발했던 SNS 활동을 중단하고 조용히 둘째를 출산했다. 이때도 배용준은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진 않았다.
오랫동안 모범적인 한류스타이자 사업가로 인식돼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배용준이 최근 잇따라 구설에 오르면서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3월 SM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를 전격 인수하면서 키이스트 대주주였던 배용준은 SM엔터테인먼트 주요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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