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일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는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

상금 5천만 원의 주인공에 도전한 그는 이날 7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MC 조충현이 “강남 씨가 초등학생 때 일본에서 전국 2등까지 한 영재 출신이라고? ” 말을 꺼내자 강남은 “초등학교 때 전교 2등을 했었다. 4학년 5학년 때 일이다”라고 밝혀 출연한 100인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가 “확인해볼 수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자 강남은 “그게 문제다”라고 받아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6학년 때는 어땠냐”고 묻자 강남은 “공부를 끊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뭔가 재미가 없었다. 무대에 올라가고 싶었고 TV에 나오고 싶었다”며 어릴적부터 끼가 남달랐음을 자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