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지연이 “CNN 방송 출연 제의를 받고 잠을 못 잤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지난 4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스 방송 CNN에 출연, 평양냉면을 소개한 가수 이지연 관련 소식이 다뤄졌다.

이지연은 1980년대 국민 여동생으로 활약한 가수다. 현재 미국에서 셰프로 활동 중인데, CNN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이지연을 냉면 전도사로 섭외한 것. 이지연은 섭외를 받고 멕시코 여행 중 급히 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지연은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CNN의 섭외를 받고 들었던 생각에 대해 “왜 나한테 연락이 왔지? 지금도 어리둥절하다. 최대한 평양냉면에 대해 조사했다. 제대로 못하면 국제적 망신이지 않나. 방송하기 전까지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 또 보고 울기도 하고 가슴이 벅차더라. 이 세대에 꼭 통일이 될 수 있게 나도 국민 한 사람으로서 뭐라도 도움이 될 일이 없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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