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과천청사역 역세권…GTX 직접 수혜 과천외고ㆍ문원초 등 명문학권도 가까워 고급 마감재ㆍ초미세먼지 99% 차단 눈길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부건설은 이달 과천주공1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인 ‘과천 센트레빌’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과천 센트레빌’은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639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지상 최고 15층, 3개 동, 전용면적 84~176㎡로 총 100가구 중 5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 62가구 ▷115㎡ 24가구 ▷130㎡ 11가구 ▷156㎡ 2가구 ▷176㎡ 1가구로 중형에서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엔 대중교통과 도로망이 잘 갖춰져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다. 과천IC를 통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도 쉽다.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GTX-C노선(의정부~금정)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과천시에 밀집된 명문학군은 최대 장점이다. 단지 가까이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외고가 있다. 과천정보과학도서관과 중심상업지구 내 학원가를 이용하기도 수월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도보권에 정부과천청사, 과천시청, 중심상업지구, 과천시민회관, 이마트 과천점 등을 비롯해 중앙공원, 과천서울대공원이 있다. 관악산, 매봉산, 청계산에 둘러싸여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고급 아파트답게 내부설계는 고급스럽게 꾸며진다. 우선 고급 마감재와 2.5m 천정고, 아파트 평균 대비 2배 수준인 차음재가 도입된다. 그간 과천시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호텔형 로비와 유럽형 감성을 담은 부띠끄형 상가도 조성된다.

화장실 층상배관, 저소음 포장도로 등과 함께 최상층 펜트하우스에는 복층형 설계가 도입된다. 또 차단 환기 시스템을 설치해 초미세먼지를 99.5% 차단하도록 했다. 단지 면적의 31.33%는 6개의 테마공원으로 꾸며진다. 센트웰(Centwell)에는 스포츠 센터,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내부 설계에 대한 고급화에 주력해 기존 대치동부센트레빌과 센트레빌아스테리움서울을 능가하는 고급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 센트레빌’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59, 교보생명빌딩 3층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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