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심려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 여객마케팅 전무(35)가 1일 경찰에 출석해 거듭 사죄의 뜻을 밝혔다.
조 전 전무는 이날 오전 9시55분쯤 서울 양천구에 있는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나왔다.
조 전 전무는 최근 H 광고대행사와 회의를 하던 중 대행사 직원이 자신의 질문에 제때 답변하지 못하자 물컵을 던지고 폭언을 했다는 혐의(폭행 및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를 받고 있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