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남경필 경기지사가 추진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수원광교 따복하우스가 오는 27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수원광교 따복하우스는 연면적 1만9,779㎡, 지하2층, 지상12층, 전용면적 36~44㎡형 규모로 신혼부부 182호(육아형 44호 포함), 고령자 22호 총 204호가 입주하게 된다.
이곳은 광교신도시 내에 위치해 종합병원, 극장 등은 물론 연암공원, 광교호수공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신혼부부가 실질적으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전용면적 44㎡형 크기의 육아형 44호를 공급한다. 이는 전용면적 36㎡인 현행 행복주택보다 22% 넓은 수치다.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어린이놀이터, 아이들이 독서는 물론 영상관람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도서관이 마련됐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돼 양질의 보육환경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수원광교 따복하우스는 화성진안1,2 및 안양관양 따복하우스의 사업과 마찬가지로 설계, 시공 및 임대운영관리를 경기도시공사와 코오롱글로벌(주)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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