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여행 푸껫 화보사진 눈길 두 자녀 폭풍성장에 행복미소 활짝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배우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정-백 부부)는 방송에 나와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자주 언급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또 정시아를 닮은 딸 서우와 백도빈을 닮은 아들 준우는 늘 스타의 2세로 화제다.
최근 정-백 부부는 결혼 10년을 맞아 태국 푸껫으로 가족 기념여행을 다녀왔으며, 26일 여행지의 즐거운 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정시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구 측은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함께한 정-백 부부 가족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초록빛 싱그러운 열대의 리조트 뜰에서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리조트웨어로 통일한 정-백 가족의 행복한 미소가 담겨 있다.
또한 정시아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푸껫여행 중 찍은 사진들이 여럿 보인다.
화보와는 달리 엄마가 딸과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걷는다거나 아빠가 딸과 수영장에서 노는 일상의 모습 등이 실려 있다.
정시아는 이 사진들에 ‘결혼 10주년 가족여행. 우리의 보물 우남매♥.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글을 함께 올려놓아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 자유시간에 권투를 하는 남편 백도빈의 사진을 실으며 ‘이 더운데 왜 이러는 거지? #백집사 #쌓인 게 많았나 봄 #본인은 힐링 중이라고 함’이라는 멘션(mention)을 달아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 밖에도 현지 교민이 챙겨준 기념 케이크 사진과 ‘최근 일 중 가족여행이 가장 좋고 따뜻했다’는 딸의 메모 사진도 함께 올려 이번 여행이 가족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줬음을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아름다운 외모와 솔직하면서도 애교 많은 말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정시아는 최근 tvN ‘둥지탈출 3’와 ‘나의 영어사춘기’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백도빈은 지난 2004년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으로 영화계에 데뷔 후 ‘타짜’ ‘판도라’ 등에서 무게 있는 조연 연기를 펼쳤으며, 드라마 ‘선덕여왕’ ‘무신’ 등에도 출연했다. 또한 그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부자(父子) 배우’로도 유명하다.
정시아와 백도빈은 1년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배우 패밀리’가 됐으며, 두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단란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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