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대표 이진희)은 가정용 녹두재배기 ‘자이글 잘자람’<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녹두, 새싹 등을 재배하는 장치로, 새싹 성장에 방해가 되는 빛을 차단하는 차광효과와 보온효과도 갖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새싹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는 학습도구는 물론 새싹 재배과정에서 나오는 수증기로 가습효과도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루에 1~2번 깨끗한 물을 갈아주고 계절에 맞게 온도조절 단추만 누르면 스스로 온도를 맞춰 채소를 키워준다고. 실내온도가 18~28도 사이일 때는 ‘봄/여름’, 5~18도일 경우 ‘가을/겨울’ 단추를 누르면 된다.
제품은 녹두의 발아와 성장을 돕고 물이 마르지 않도록 돕는 뚜껑, 회전시 물을 골고루 분사하고 산소공급을 원활히 하는 팔랑개비, 물상승봉, 녹두가 자라는 본체, 뿌리가 잘 내리도록 도와주는 채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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