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코멕스(대표 구자일)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미니소에 상품을 공급한다.
코멕스는 밀폐용기·물병·고무장갑 등 총 700여종의 주방·생활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47년 전통의 국내 브랜드다. 오랜 기간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온 코멕스는 주부에서 1인가구와 젊은 세대로 소비층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구매층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숍 미니소는 2016년 국내에 첫 매장을 연 후 전국 6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80개 매장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니소는 라이프스타일 매장의 뜨거운 경쟁 속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 지각변동을 주도하고 있다. 가성비를 앞세운 아이디어와 품질, 트렌디한 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평가다.
코멕스와 미니소는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윈윈한다는 계획이다. ‘젊은 감각의 라이프스타일숍 미니소’, 뛰어난 감각과 디자인,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한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코멕스’가 브랜드 정체성이다.
코멕스 관계자는 “코멕스와 미니소의 만남은 서로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양사가 함께 고객중심의 우수상품을 개발,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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