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 이미 100분 토론의 스타?-유시민 작가의 찰진 비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100분 토론'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설전을 벌인 유시민 작가. 그의 실력은 이미 400회 특집 '100분 토론'에서도 드러났다. 지난해 9월 이후 방송을 재개한 MBC '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작가는 촌철살인 코멘트를 펼쳤다. 특히 자료 공방까지 이어져 시청자들을 흥미진진하게 했다. 이미 유시민 작가와 나경원 의원은 2008년에도 같은 자리에서 설전을 펼쳤었다. '100분 토론' 400회를 맞아 패널로 초대된 두 사람은 열띤 토론을 펼쳤고 어록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당시 유시민 작가는 이명박 정부를 고양이에, 좌파를 쥐에 비유해 화제를 모았다. 유 작가는 "고양이는 쥐를 잘 모른다. 쥐가 막다른 골목에 몰려서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른다.) 고양이는 발톱으로 이렇게 긁으면서 '별것도 아닌데 왜 그래'라고 한다. (상대편 패널측을 향해) 지금 고양이 편에 있으니까 따뜻하고 배부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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