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부터 10년째 지원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S-OIL은 11일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S-OIL은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임직원 150여명과 함께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관람했다.
S-OIL의 후원금은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활동 지원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 해피 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하트 해피 스쿨’은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출신으로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단원들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방문, 연주회와 퀴즈ㆍ영상 교육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오스만 알 감디 S-OIL CEO는 “S-OIL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도록 후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발달 장애인들의 연주 활동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올해로 10년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