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제품 디자인부문 최우수상 ‘넥쏘’ 글로벌어워드 최초 수상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최고상
현대ㆍ기아차와 LG전자 등의 주요 제품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ㆍ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ㆍ기아차는 지난해 6개 차종 수상에 이어 올해도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해냈다. 2018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부문-수송 디자인분야’에서 기아차 스팅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현대차 넥쏘와 코나, 기아차 스토닉과 모닝이 각각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더불어 작년 6월말 오픈한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 BEAT360은 올해 2월 iF 디자인상 2개 분야 수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상에서도 ‘제품 디자인 부문-실내 건축 및 디자인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현대차가 최근 본격 출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처음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갖춘 글로벌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함으로써 기술력과 친환경성뿐만 아니라 디자인 우수성까지도 주목받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에서 최고상 2관왕에 오르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프로레인지 오븐과 초고화질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Laser) 4K’가 각각 제품 디자인부문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이외에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컬럼 냉장고 등 냉장고 3종 등 총 19개 제품이 제품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제품 4종이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18’에서 수상했다.
네이버랩스가 수상한 제품은 자율주행 실내 지도 제작 로봇 M1, 근력 증강 로봇 기술을 활용한 전동카트 에어카트(AIRCART), 4륜 밸런싱 스케이트보드 퍼스널 라스트마일 모빌리티(Personal Last-mile Mobility), 네이버랩스에서 제품디자인을 진행하고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 AI 스피커 웨이브(WAVE) 총 4개다.
이밖에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와트런 VS31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컨셉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금호타이어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금호타이어가 수상한 제품 와트런 VS31은 도심형 전기차 전용 저중량 타이어이다. 이정환ㆍ이승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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