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잠적 중인 배우 이종수가 미국 LA에서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스포츠조선은 “한 제보자가 4일 ‘며칠 전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이종수 씨를 직접 봤다. 주인 아주머니도 저에게 탤런트 이종수가 밥 먹고 있다며 자랑식으로 얘기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고 제보했다”고 전했다.
해당식당 관계자는 “이종수 씨가 지난 21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갔다. 당시 우리에게 ‘여행온 김에 식당에 들렀다’며 ‘맛있게 잘 먹었다’고 인사하고 벽에 붙일 사인까지 해주고 갔다. 사인에 날짜가 적혀있다. 지난달 21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수는 지인 A씨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하고 결혼식 전날인 지난달 23일 85만원을 입금받은 뒤 잠적해 닷새 뒤 사기 혐의로 A씨에게 고소당했다.
이를 알게 된 이종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피해액을 변상했고 A씨는 고소를 취하했다.
이종수는 지인의 결혼식날이던 24일 이전부터 이미 미국에 있던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추가적 목격담은 등장하지 않은 상태로 그의 전화기도 여전히 꺼져있으며 개인 메신저 역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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