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의 사드 보복 철회 기대감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아모레퍼시픽은 사드 보복 철회 기대감이 커지면서 다시 주가가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거래일대비 7% 넘게 오른 34만 2000원에 거래됐다.

SK증권은 중국 소비 회복에 따른 수혜주로 아모레퍼시픽을 추천했다.

SK증권은 “지난달 30일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사드 보복 철회를 언급했다”며 “모든 것이 이전으로 돌아갈 경우, 화장품 산업은 기대 이상의 회복 속도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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