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방앤컴퍼니, 편의성 강조 외출용품 인기 - 지난달 외출용품 판매량 1월보다 48% 증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4월이 다가오면서 자녀가 있는 부모들의 외출 준비가 한창이다. 그동안 한파와 미세먼지 등으로 잠시 미뤘던 야외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외출 용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아가방앤컴퍼니가 3월 한 달 동안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의 판매량을 확인한 결과, 2월과 비교해 2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1월 판매량과 비교했을 경우 두 달 사이 48%가 증가한 수치다. 자녀가 있는 부모들은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3월부터 본격적인 외출 준비에 나선 것으로 예상된다.
외출용품 중에서도 특히 3D 유모차 쿨매트의 판매량이 가장 호조를 보였으며 그 뒤로 스퀘어기저귀 백팩, 유모차 액세서리 3종(간편 유모차 고리, 스마트폰 홀더, 유모차 컵홀더) 순으로 판매량이 늘었다.
인기 제품으로 꼽힌 엘츠의 유모차 액세서리 중 유모차 컵홀더는 젖병부터 텀블러까지 다양한 종류의 컵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유모차 이용자의 양손을 자유롭게 해주기 때문에 초보맘들의 외출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아이템이다. 뒷면의 각도 조절 버튼을 누르면 360도 회전이 가능해 쉽고 자유롭게 장착을 할 수 있다.
이준열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용품부문장은 “1월부터 이어진 외출용품의 인기는 벚꽃 시즌에 이어 5월 가정의 달까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이 아이와 동반 외출 시 조금이라도 편리하고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의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는 전국 오프라인 아가방갤러리, 넥스트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넥스트맘에서 구매 가능하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