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주)=박대성 기자] 2017무주세계태권도(WTF)선수권대회 홍보전시관이 무주읍 최북미술관 1층에 개관됐다.
29일 무주군에 따르면 개관식에는 황정수 군수와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태권도진흥재단과 무주군태권도협회, 태권도지원육성추진위원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95㎡ 규모로 조성된 홍보전시관은 지난해 열린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을 기념하고 발자취를 공유해 감동의 순간을 역사로 남긴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전시관에는 응원수건과 리플릿(대회, 버스투어, 태권도원 가이드맵), 백서 등 대회 및 무주, 태권도원 관련 책자, ID카드 등 비표, 위촉장, 대회 포스터, 사진 등 기념 홍보물과 유니폼, 메뉴판, 위생용품 등 29종 140여 점이 비치돼 있으며 상시 관람 가능하다.
황정수 군수는 “홍보 전시관이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태권도 성지로서의 기반을 더욱 든든히 해 이곳이 ‘태권도원’과 연계된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