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는 다음달 27일까지 아파트 인문학 사업에 참여할 시민공동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파트 인문학사업은 시민중심의 인문도시 프로그램으로 시민공동체가 자체 회의를 통해 인문강좌의 주제·일시·장소·강사를 선정하면 시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시는 아파트 인문학 강좌를 통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이웃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민공동체 10개소가 참여해 시민주도형 인문강좌가 40회 열렸다. 올해는 전년 대비 2배인 시민공동체 20개소를 모집해 80회의 인문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인문학에 관심 있으신 시민공동체가 이번 사업에 많이 참여해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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