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관광공사는 오는 6월까지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정·보완하는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기업 경영전략평가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 시행된다.
이를 통해 경영환경과 관광시장의 다변화 등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여건을 감안해 조직 및 인력에 대한 분석과 지속가능한 신사업 발굴을 통한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한다.
공사는 이 외에도 고객 및 주민참여, 사회공헌활동, 사회적 약자배려 등 공공성 증진을 높이는데 효율적인 인력운영 방안도 마련한다.
공사는 5년연속 흑자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부채비율 축소 등 정부정책을 준수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열린혁신 TF팀을 운영해 혁신슬로건 ‘상상 밖 세상 지금! 여기!’를 선포해 활발한 관광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재춘 경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 “중·장기 경영전략 컨설팅결과를 바탕으로 재도약을 위한 조직정비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