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남지사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신청했던 장만채 전 도교육감의 입당이 보류된 가운데 김영록 전 농림부장관과 신정훈 전 청와대농어업비서관이 잇따라 전남동부권(여수,순천,광양) 표심공략에 나선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10시30분 순천대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2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 동부지역 맞춤형 정책공약 발표회를 갖는다.

신정훈 예비후보도 오는 31일 순천시 덕암동 칼라힐아울렛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도지사 선거전에 돌입한다.

장만채 전 도교육감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당 최고위원회 입당안건 논의를 지켜본 뒤 무소속 출마 등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