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국내 돼지에서 A형 구제역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검출됐다는 소식에 동물백신 및 백신 관련주가 상승세다. 다만, 시장의 하락폭이 커지면서 장초반의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제일바이오는 전일대비 7.2% 오른 4395원에 거래 중이다. 파루도 3.5% 상승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26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김포시 대곶면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A형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국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A형 구제역으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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