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에 잇따른 규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 규제를 벗어난 지역의 오피스텔 반사이익 기대

아파트에 대한 강력한 규제책의 여파로 서울을 제외한 지역으로의 풍선효과 바람이 거세다. 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이번 규제에 묶이면서 사실상 서울 지역 내 투자가 힘들어지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소규모 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상품이다. 특히 신규 분양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청약장벽이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했다. 거주지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이, 중복청약과 제3자 대리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원인이었다. 당첨 즉시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어 일부 투자자들은 시세차익을 노리고 청약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 오피스텔에도 규제책이 시행되고 있다.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가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금지되며, 거주자 우선 분양 요건(20%)도 도입되었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자금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청약 제한이 강화되면서 투자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이번 규제를 피해간 지역에서는 반사이익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 및 세종시 등의 아파트 투자수요가 줄어들면서, 인근 지역으로의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4월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로 집주인들이 매물을 대거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규제 프리존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주지역에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어 화제다.

롯데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88-62번지에서 분양중에 있는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지하 4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28~53㎡ 총 527실 규모로 구성된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임대수익을 바로 창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며, 계약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대 3년간 대출이자 지원과 취득세 지원, 그리고 잔금 20%는 4년 유예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임차수요 활성화를 위해 2년간 공용관리비를 지원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금융부담을 최대한 낮췄다. 우선 계약금 500만원(1차) 정액제로 초기자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맞은편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LG화학, SK이노베이션, SPC삼립 등 다수의 기업들이 포진돼있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단지 북측,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 IC, 가로수로 등이 인접해 도로망 진출입이 수월하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KTX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이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을 비롯한 광역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북쪽으로 솔밭공원이 위치해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이밖에 크고 작은 여러 근린공원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인근으로 대형유통시설들이 밀집돼 있는 만큼 교통·편의·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충북 최대규모의 백화점인 현대백화점과 상업∙업무∙교육∙문화 등의 다양한 시설들로 조성된 지웰시티몰1∙2차 등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CGV 등도 가까워 편리하게 쇼핑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의 홍보관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41(복대동288-62)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1층에 위치한다.

조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