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 원주시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사)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김수경)과 ‘2018년 에너지절약 100만가구 운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원주시와 (사)원주소비자시민모임, 김옥경 원동 한주 아파트 관리소장, 김의태 무실동 세영리첼 2차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2018년 3월부터 10월까지 원동 한주 아파트와 무실동 세영리첼 2차 아파트 총 774세대의 전기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을 통해 절약아파트 시범가구를 구축하고 에너지절약 100만가구운동을 시민운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지구 온난화 현상과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자원고갈 문제를 인식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자 진행되는 ‘에너지절약 100만 가구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